가끔 무용학원 이름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음식점을 시작하면 망설이지 않고 제 이름을 걸고 하려고 했는데.. 그런데 무용학원의 이미지는 뭔가 제 이름보다 세련된 느낌이 필요할 것 같아서 히브리어의 12번째 글자 “라메드”를 선택했습니다.
이 단어가 가진 의미가 너무 좋았고 ^^ 찌르듯이.. 내가 손으로 실제로 찔러주지는 않지만 핵심을 찌른다!
티칭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라메드 무용학원이 되었습니다~^^
5월 가정의 달 모든 것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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