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색 건물의 외관에 흰색 LED라이트가 켜지기 때문에⚡ 目눈에 매우 잘 띄는 효과가 있습니다.
캐노피의 금속 부분에는 회사 마크와 영어로 된 상호 가스 커버가 부착되어 있어 깔끔하지만 입체감이 있어 세련되고 아쉬움이 없습니다.
다른 측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간판 조명의 불을 껐을 때의 모습입니다.
적당한 비율과 글꼴 서체로 부드럽고 깔끔한 이미지를 줍니다.
가까이서 본 출입구의 모습입니다.
전면이 모두 유리창이라 내외부에서 시선 차단이 필요했어요.
전체적으로 막는 것이 아니라 중간 부분의 식각 시트로 막아 외부에서 보면 내부 시설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이지 않도록 작업되어 있습니다.
간판은 회사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업무로 인한 미팅 때 직접 방문하는 고객이나 오가며 간판을 보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이 회사나 공장의 위치를 머릿속에 기억할 수 있고 상징적으로 기업의 분위기와 규모도 대략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간판은 중요합니다.
한번에 잘 제작되고 시공되어야 합니다.
안전과도 연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으로 진행하면 뒤탈이 없습니다.
예쁜 간판보다 기업 이미지에 맞고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간판을 위해 노력하며 지금까지 성장해 왔습니다.
안산, 시흥지역의 다양한 업종에서 많은 시공 경험을 가진 한디자인입니다.
검은색 배경에 흰색 영문으로 각 방의 명칭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안개 시트라고 불리는 에칭 시트로 설치하여 간격을 좁혀 사람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부분도 사무실 공간이지만 같은 형태로 유리 선팅 작업이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