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직에서 자동차, 반도체 장비직으로 진로변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R&D 업무도 했지만, 본업 외에 잡다한 일도 많이 했습니다.
QC나 QA 직위에 지원할 때 이러한 측면을 어필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전 직장에서 팀장으로 2년간 일했는데, 이력서와 경력기술서에 어필하는 방법이 알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취업의 신 블로그를 찾아서 취업상담을 요청해 봤습니다!
34세 남성 경희대 기계공학평점 3.8 / TOEIC 820 슈어소프트텍에서 R&D 경력 3년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소한의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현재 직무기술서를 기준으로 시몬스를 기준으로 품질관리와 품질보증을 모두 지원하실 수 있으며, LS의 경우 QA와 QC를 모두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무기술서와 이력서를 보시면서 현황을 보시면서 품질, 품질관리, 제품품질보증, 생산지원까지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 생산지원과 동시에 각 회사에서는 저희 회사가 멀티태스킹을 원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회사는 좋아할 것이고, 개발 측면은 주 업무가 아닌 부 업무로 본다.
그래서 이대로 하면 품질관리와 생산을 보조하면서 이 사람의 작업을 보다가 개발 쪽에서도 일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갈 수 있는 회사 유형에는 고급 중소기업, 중간 수준의 중소기업, 하위 수준의 중견 회사가 포함됩니다.
이제 취업서류나 면접 등에서 경력 등이 제대로 인정되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취업컨설팅 회원권 측면에서는 중소기업은 지원하지 않지만 회사 수준은 올라갑니다.
앞으로 중소기업은 상급, 중견기업은 중급, 대기업은 하급, 외국계 기업은 중급 등 3단계로 강화된다.
자기소개서를 대충 쓰신 것 같아요. 제가 쓴 자기소개서 혁명을 보면, 시몬스와 LS그룹 자기소개서의 사례를 보면 정답이 많이 나옵니다.
경력기술서는 A4용지 한장으로 보지만, 다시 취업보장컨설팅을 받게 된다면 슈어소프트테크의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한 페이지 반 분량의 경력기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현재 연봉은 현재 4300만~45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데, 보통 이직을 하면 200만 원씩 오르거나 동결된다.
요즘은 이런 것들이 다른 친구들보다 열심히 하고, 재직기간도 길어서 유리해요. 중소기업임에도 요즘 MZ세대 친구들에 비해 주인의식과 성실함이 있는 친구다.
그들은 이런 것들을 올바르게 판단합니다.
인정받으면 4,800만~5,000만원을 받게 된다.
이게 지금은 기본급이고, 나중에 성과급이나 수당까지 포함하면 그 이상을 받게 된다.
시험에 합격하는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나중에 말씀드릴 현재 채용 서류와 면접 현황을 토대로 볼 때 취업 준비 수준이 다소 낮은 편입니다.
금액이 낮기 때문에 경력사원의 경우 신입, 경력 상관없이 보통 1년 정도 소요됩니다.
어디가 아니라 제대로. 보통 자신의 수준에 맞는 지명된 회사에 들어가려면 1년 정도가 소요되는데… 하지만 귀하의 경우는 경력직이라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고, 7~8개월 정도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곳이 아니라 중견기업입니다.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회사기준으로 얘기하는건데, 취업보장컨설팅을 받으면 1.5~2.5개월 이에요!
그것은 비교적 빨리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 면접의 문제는 ‘이 사람은 자기 일을 성실하게 할 것 같은데 성취감이 전혀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은 시키는 대로 잘 할 것 같으면서도 소극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선배급으로 보면 주니어급에서 미들급급까지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많은 일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 예상치 못한 변수나 다른 일에 가만히 앉아 있을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주도권을 갖고 일을 따라잡아 앞으로 밀고 나가는데 지금은 그런 방향이 부족한 것 같고 ‘그냥 이 사람이구나. ‘진심한 것 같다, 친절한 것 같다’는 것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전부인데, 실제로 이런 면들이 면접 컨설팅에서 퍼스널 브랜딩으로 여겨져야 할까요? ‘나는 똑똑한 사람이야!
’ 이를 알면 기본 업무 외에 불규칙한 업무 처리 능력과 상황 처리 능력을 갖춘 중급 경력사원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장점을 강조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데에 많은 관심을 쏟습니다.
저는 스페셜리스트지만 제너럴리스트였고 한 가지 일만 했습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했을 때 저는 단지 관리자일 뿐이고 많은 것들을 어필해야 했습니다.
꼭 그래야 하나요? 항소하면 안되나요? 그래서 취업에 관해 제가 취업 콘서트에서 계속 말하는 것은 모순적입니다.
자기 입장에서는 ‘나도 이런 것 같은데 이게 맞나?’라고 생각하지만, 이제 회사 입장에서는 ‘지금 이걸로 어필해야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이걸로 항소해야 할까요? 그런데 제가 제 자신을 객관화하려고 하면 회사에서 저를 볼 때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로만 보게 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업무 범위가 있는 것 중에 아까 강조했던 ‘쓸데없는 것’을 ‘빼내라’고 이 부업을 넣으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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