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병원의 기준!
굉장히 주관적으로 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정리해 두는 내용입니다.
병원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할 때 필요한 물품보호자에게 필요용품을 설명하면서 이게 뭐고 왜 필요한지 질문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요양병원 보호자들 대부분 나이가 드신 경우도 있고 처음 듣는 용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자칫 시간을 많이 뺏기는 경우도 많다.
물건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간병인에게도 클레임이 많이 있고, 보호자 문의 전화도 많이 오는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항목이다.
(바쁜날 물건때문에 연락이 와서 시간을 뺏으면 정말….음…TT)sferrario1968, 출처 Pixabay1. 목욕용품: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세면기, 수건(큰 것-몸용, 작은 것-얼굴용), 전기면도기 우리병원은 환자층 대부분이 와상상태로 의식이 있어도 마비로 인해 몸을 편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모든 환자가 화장실, 간단한 세면은 침대에서 해결하고 있다.
목욕은 이동용 침대(strecher car)로 옮겨 누운 상태에서 그대로 씻는다.
수건은 일반 사이즈 1개, 작은 사이즈 1개를 가져오라고 하는데 일반 사이즈는 목욕 후 닦거나 ice pack apply 할 때도 감아 쓴다.
많든 적든 작은 사이즈는 아침, 저녁 세안용으로 자주 사용한다.
물에 적셔 닦다.
남성 환자의 경우 아침에 면도도 해주는데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면 얼굴에 상처를 주지 않고 면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도 간병하는 사람도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요양병원 필수물품_켈리포셉 곡선형2. 구강 용품:거즈(10×10/200장)가 그린, 켈리(곡선형 16cm)/치약, 칫솔, 치약 컵 보통 의식의 한 환자의 경우 세수 대야를 이용하고 아침에 세안과 양치질을 하지만 의식 없는 분은 작은 세수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가 그린에 적신 거즈를 이용하고 구강을 실시한다.
구강을 잘 하지 않으면 입 안에서 가래가 찰싹 달라붙은 채 붙게 되고 나중에 입천장과 혀에 묻은 가래 덩어리를 발굴해야 한다.
입천장과 혀의 모습 그대로 가래 덩어리가 나온다.
원래 핀셋으로도 하지만 켈리에서 힘을 찌르는 것이 훨씬 잘 닦이고 힘도 좋고 곡선형이라 상처의 위험도 적다.
그리고 구강 케어 후 자신의 손의 피로도가 훨씬 적다.
사이즈는 16㎝정도가 딱 알맞다.
케리를 찾아보면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5천원대에서 3만원대까지 다양했지만 환자들이 쓰는 켈리에서 실제 상품을 비교하면 확실히 높은 것이 그립고, 차분하지 않고 녹이 나오지 않았다.
(특히…독일 내가 최고!
)파키스탄제는 가볍지만 바삭 바삭 하고… 그렇긴. 특히 곰팡이가 생기고 말았다.
독일제는 다소 진지하지만 손에 단단히 감겼고, 결국 개폐하는 것에 부드러운 녹스도 전혀 없었다.
국산은 솔고바이오메디칼 제품이 좋다고 말했다”(NS원장 피샤루)3. 리안드웰 클렌징폼 하루 종일 침대에서 지내는 환자분들은 다양한 피부질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욕창뿐 아니라 기저귀를 차고 있어 생식기가 짖는 경우도 종종 있다.
‘욕탕 방지 스프레이’로 불리는 ‘리안웰 클렌징 폼’ 물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환부를 문지르지 않아도 돼 자극이 적다.
보습효과도 있어 피부 균형을 잡아주고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준다.
보통 기저귀를 갈 때 사용하는데 먼저 물티슈를 이용해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폼을 뿌린 뒤 티슈로 닦아낸다.
욕창이 생긴 부위에도 오염물질이 묻었을 때 세척 목적으로 사용한다.
리안웰 클렌징폼 외에 비슷한 제품으로 예전에는 하트만 메나린드라는 회사에서 나온 것도 있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모리케어로 이름이 변경돼 나오고 있다고 한다.
출처 : ㈜리버텍/체위변경용품, 자세변환용구, 욕실쿠션4. 체위 변경 용품의 한자에서 오래 있을 경우, 특정 부위에 압박을 받아 그 부위에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못하고 욕창이 생긴다.
욕창이 한번 생기면 치료가 어려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욕창 방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그 중의 하나로 시간별로 체위를 변경하고, 이때 필요한 것이 “체위 변경 용품/욕창 방지 쿠션/자세 변환 도구” 하지만 인터넷에 치면 다양한 용품이 나오는데 보통 삼각형의 쿠션을 가장 많이 가지고 활용하는데도 좋다.
쿠션을 사용하고 있으면 여러가지 오염물이 잘 붙게 되는데 이때 커버를 벗기고 세탁이 가능하거나 방수 재질에 있는 것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뒤통수도 욕창 부위의 하나이지만 후두부는 아주 부드러운 여행용 수침과 도넛 방석을 예방 및 보호 때문에 하기도 했다.
쿠션 위에 겔 모양으로 돌기가 있는 압력을 더 줄일 수 쿠션도 있지만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아서 깜짝 놀랬다.
이 돌기형 쿠션은 환자나 간호사 간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압력이 줄어들고 좋지만 오히려 돌기가 아프거나 미끄러지기 쉽다는 평가도 있다.
장기 요양 등급을 받을 경우 지원금을 받고 훨씬 싼 금액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요양 등급이 없을 경우 굳이 비싼 비용을 부담하면서 그 쿠션을 살 필요는 없어 보인다.
4. 기타의 용품-비닐 장갑, 비닐 봉투(35×45)-물티슈, 상자 티슈-빨대 컵, 양말, 구두4. 체위변경용품 한자로 길 경우 특정 부위에 압박이 가해져 그 부위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욕창이 생긴다.
욕창이 한번 생기면 치료가 어렵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욕창 방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 중 하나로 시간별로 체위를 변경해주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체위변경용품/욕탕방지쿠션/자세변환용구’인데 인터넷에 치면 다양한 용품이 나오는데 보통 삼각형 쿠션을 가장 많이 가져와 활용하기에도 좋다.
쿠션을 사용하다 보면 여러 오염물이 잘 묻게 되는데 이때 커버를 벗겨 세척이 가능하거나 방수 재질로 되어 있는 것은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뒤통수도 욕창 부위 중 하나인데, 뒤통수는 매우 부드러운 여행용 목베개나 도넛 방석을 예방 및 보호를 위해 하기도 했다.
쿠션 위에 겔 모양으로 돌기가 있어 압력을 더 줄여주는 쿠션도 있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아 깜짝 놀랐다.
이 돌기형 쿠션은 환자나 간병인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압력이 줄어 좋지만 오히려 돌기가 아프거나 미끄러운다는 평가도 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경우 지원금을 받아 훨씬 저렴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요양등급이 없을 경우 굳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면서 그 쿠션을 살 필요는 없어 보인다.
4.기타용품 – 비닐장갑, 비닐봉투(35X45) – 물티슈, 갑티슈 – 빨대컵, 양말, 신발4. 체위변경용품 한자로 길 경우 특정 부위에 압박이 가해져 그 부위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욕창이 생긴다.
욕창이 한번 생기면 치료가 어렵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욕창 방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 중 하나로 시간별로 체위를 변경해주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체위변경용품/욕탕방지쿠션/자세변환용구’인데 인터넷에 치면 다양한 용품이 나오는데 보통 삼각형 쿠션을 가장 많이 가져와 활용하기에도 좋다.
쿠션을 사용하다 보면 여러 오염물이 잘 묻게 되는데 이때 커버를 벗겨 세척이 가능하거나 방수 재질로 되어 있는 것은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뒤통수도 욕창 부위 중 하나인데, 뒤통수는 매우 부드러운 여행용 목베개나 도넛 방석을 예방 및 보호를 위해 하기도 했다.
쿠션 위에 겔 모양으로 돌기가 있어 압력을 더 줄여주는 쿠션도 있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아 깜짝 놀랐다.
이 돌기형 쿠션은 환자나 간병인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압력이 줄어 좋지만 오히려 돌기가 아프거나 미끄러운다는 평가도 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경우 지원금을 받아 훨씬 저렴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요양등급이 없을 경우 굳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면서 그 쿠션을 살 필요는 없어 보인다.
4.기타용품 – 비닐장갑, 비닐봉투(35X45) – 물티슈, 갑티슈 – 빨대컵, 양말, 신발입원 시 필요한 양식 샘플병원이 작아서 그런지 제대로 된 양식 파일이 없어서 혼자 만들어 본 <입원물품 안내문>의 샘플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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