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궁내막증 이야기 | 복강경 난소혹 제거술 후기 | 여성 유산균 추천

안녕하세요. 현충일을 앞둔 날이네요.오늘은 나의 자궁 내막증 얘기를 하면 블로그에 들어갔습니다.

마침 3년 전 2019년 6월 6일에 난소 혹 제거 수술 때문에 삼성 병원에 입원했어요. 6월 6일에 입원하고 6월 7일 수술을 하고 현재는 모두 무사한 상황입니다.

부인과 질환은 사실 모든 여자에게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고 걸리면 자신이 이상한가, 뭔가 나쁜 일을 했는지, 쓸데없는 자책감에 빠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상하지 않고 나쁜 것도 아님은 아시죠?!
제 경험을 공유하고, 나의 경험을 통해서”아, 이 사람도 이렇게 잘 흘렸어~”라고 생각하고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1. 혹시 발견.

나의 자궁내막증 이야기 | 복강경 난소혹 제거술 후기 | 여성 유산균 추천 1

내가 혹을 발견하고 수술을 했을 때는 한국 나이 30만 29살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생리가 아주 규칙적인 편이지만 첫 2일간 생리통이 심한 있는 것에서 타이레놀을 하루 3회 2알씩 2일 간 마시고 생리통에 참았습니다.

그런 어느 날 생리를 너무 오래 하나요. 이상하네라고 생각하는 만큼 길어지고 회사 근처에 있는 산부인과에 처음 찾아왔다.

그리고 처음의 검진이므로 여러가지 검사를 해서 초음파 검사도 실시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왼쪽 난소에 3.8cm정도의 혹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그때까지, 다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고 있다가 4cm를 넘으면 혹이 파열할 가능성이 있고 제거 수술을 보통 추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내가 거의 4cm에 가까워서 제거하는 것이 된대요.그러나 일단 혹의 크기가 작아질 수 있으므로 2개월 정도 지켜보자 하시면서 생리는 약 처방을 받고 조절하고 2달 동안 노심초사 기다렸다가 다시 검진에 가서 혹은 변함 없는 크기입니다!

나의 자궁내막증 이야기 | 복강경 난소혹 제거술 후기 | 여성 유산균 추천 2

수술은 복강경으로 쉽게 진행되는 수술이므로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키고, 저도 쉬운 수술이라고 생각하여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 삼성서울병원수술

나의 자궁내막증 이야기 | 복강경 난소혹 제거술 후기 | 여성 유산균 추천 3

제가 갔던 산부인과 선생님은 삼성 서울 병원 출신의 선생님이어서 자연스럽게 삼성 서울 병원 교수를 추천하셔서 저도 여러 병원에 안 다니고 삼성 병원에 가서 외래를 받고 즉시 수술 날짜를 정했습니다.

제가 4월 외래에 갔는데, 6월에 날짜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6월 7일 수술, 6월 6일 입원 예약을 했는데요.복강경 수술은 수술 전후에 하루씩 모두 3일만 입원했다가 퇴원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병원에 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어릴 때 편도선 수술을 한 경험이 있는데 잘 떠오르지 않는 경험이라 어른이 되어 병원에 입원한 것이 신기하다, 내가 수술을 다 하는구나라고 생각한 기억이 있습니다.

병실의 경우 보호자가 없는 병동의 방에 배정됐다고 하던데요. 어머니 없이 이 시기를 절대 참지 못한 나는 독방, 두 방과도 괜찮으니 보호자 상주 가능한 병실이 나오면 꼭 넣어 달라고 부탁했고 다행히 입원 전에 두 방 병실이 나오고, 어머니와 함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나의 자궁내막증 이야기 | 복강경 난소혹 제거술 후기 | 여성 유산균 추천 4

수술 전날 입원 수속을 하면 여러 가지 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하는 게 관장님이에요.

나의 자궁내막증 이야기 | 복강경 난소혹 제거술 후기 | 여성 유산균 추천 5

마취를 하려면 관장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나는 수술만 생각하고 관장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www후~나는 대장 내시경 경험도 없고 관장을 한 기억이 없었습니다.

우선 관장은 약을 넣고 하게 되었습니다.

( 읽기 어려운 분은 팔딱팔딱 뛰세요^^)www간단히 간호사 분이 항문에서 약을 넣어 주시면, 그 약을 넣은 채 10~15분만 참아 화장실에 가면 됩니다.

그 전에는 화장실에 가서는 안 되는데 왜냐하면 편이 다 예쁘게 안 나와서 약을 다시 넣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무엇이냐면, 그 약을 넣어서 1분이 지나면 배가 미친 듯이 아파서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지금 여기에서 실수를 같은 기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고속 도로 안에서 미친 듯이 배가 아픈 상황을 생각하고 보시겠습니까? 네^^세계에서 가장 긴 15분이 그렇게 흘러갑니다.

옆에 있는 어머니는 괜찮냐고 물어서, 나는 “어머니, 그러면 더 마음이 집중하니까 차라리 아무것도 없도록 다른 일을 할 “이라면서도 “엄마, 나 지금 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너무 아픈데, 어머니, 어머나, 어째”라며 겨우 견딘 후, 타이머가 울리자마자”나 갈게”과 화장실에 뛰어 나간 내 모습이 생각 납니다.

아, 응 뽀뽀 키요-

나의 자궁내막증 이야기 | 복강경 난소혹 제거술 후기 | 여성 유산균 추천 6

그 다음에 할 것은 탈모요!
과정은 그냥 간단합니다.

간호사 분이 탈모 크림을 갖다주시고 바른 지 몇분 후에 크림을 닦아 주세요~!
이렇게 하면 수술 전날에 해야 하는 큰 준비는 끝나셨네요:)물론 단식으로 몸에 필요한 약 등은 주사로 계속 치고 다음날을 기다려야 할까요. 두근 두근 저녁에 의사가 수술 동의서를 받으러 오시는데 이 작은 수술로도 수많은 위험을 절대로 그냥 넘길 수 없으니 불임으로 사망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한다는 데 동의해야 한다는 사인을 해야 합니다.

나의 자궁내막증 이야기 | 복강경 난소혹 제거술 후기 | 여성 유산균 추천 7

“뭐라고 하셨나요?…”너무 무섭습니다.

그래도 그런 것은 정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편안하게 사인하세요.(저도 모르게)수술 당일과 그 뒤 나는 오전 10시경에 수술을 했어요. 아침 잘 일어났는지 간호사 분이 점검에 오셔서 수술 시간이 다가오자 관계자들이 휠체어를 가지고 오는데…이거 많이 부끄럽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건강한 보디인데… 그렇긴. 어디가 부러진 것도 아닌데..너무 소중한 환자처럼 신중하게 휠체어를 밀어 주십니다.

이제 수술실에 들어가야 하므로 부모와 헤어져야 할 때는 눈물이 조금 나왔습니다.

.(저는 항상 잘 우는 아이입니다^^..^) 그렇게 수술실 앞에 있으면 여러 차례 수술 담당 간호사가 인적 사항, 오늘 수술하는 병명 등을 꼼꼼히 체크하세요. 그렇게 수술실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수술 침대 앞까지 휠체어로 데려다 주셔서 제 발로 침대에 걸고 누우세요. 나는 왜 이 과정이 부끄러웠을까요?처음부터 내가 걸어 들어가면 부끄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흐흐흐 흐흐흐 어쨌든 마취하고 눈을 뜨니 모든 게 끝나고 있어?라고 생각하면서 공포와 긴장 상태로 침대에 눕고 마취의 선생님이 마취에 대해서 설명하고 주었습니다.

간단한 수술이지만 전신 마취가 들어가는 수술입니다나는 산소 호흡기를 걸자마자 잠들어 버린다고 생각했다!
!
!
!
마취를 시작하겠습니다~는 산소 호흡기를 걸어 주었는데, 아니, 내가 잠이 안 옵니다!
마음 속에서 5초까지 센 것에 잠이 안 와서”저는 아직입니다”www 이렇게 말하면”아, 네네~팔로 약이 들면 즉시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마취가 듣지 않는 슈퍼 휴먼이라고 생각하고 긴장했었는데 휴 하면 곧 팔에 약이 들고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오, 지금 약 들어 오겠지요?” 하고 마취의 선생님의 “네~”를 들으며 1초로 곧 기절했습니다.

나의 자궁내막증 이야기 | 복강경 난소혹 제거술 후기 | 여성 유산균 추천 8

그리고 눈을 뜨면 회복실이었습니다.

나는 이 순간이 제일 무서웠어요. 깨어났을 때 굉장히 아프면 어쩐다지. 제발 아프지 않도록 하세요. 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아팠어요. 정말 아팠어요.깨어나서 숨을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숨을 쉬면 배가 너무 아팠어요!
!
!
!
!
!
!
!
!
!
!
!
내리뜨는 눈을 열었더니 회복실 선생님이 “캉캉도록~ 일어났습니까?”다는 점에서, 저의 첫마디가 “아, 네, 저는 매우 아픕니다, 너무 아픕니다!
!
!
”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이 당황하지 않고 진통제를 넣어 주세요.그러면 곧 좋아집니다.

정말 진통제 만만세.

나의 자궁내막증 이야기 | 복강경 난소혹 제거술 후기 | 여성 유산균 추천 9

수술 전에는 회복실에서 약 30분-1시간에서 깨어나면 안내되었으나, 나는 회복실에서 꽤 오랫동안 있었다구요!
너무나도 못하고 부모가 걱정하고 있었지만 나는 자신의 걱정을 하고 준 것이 이유도 없이 응석 부리고 싶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어쨌든 회복실에서 나오고 병실로 오게 됩니다.

병실로 돌아가고, 다음날까지 진통제에 눅눅하고 퇴원하면 됩니다.

저에 넣어 준 진통제는 용량 제한이 없는 약이어서 아플 때에 편안 하게 말했습니다 하려고 진통제가 바로 들어오는 평화가 옵니다:)3. 자궁내막증 진단난소에 혹이 있는 경우에 제거 수술을 추천하는 또 하나의 이유의 하나는 난소 혹의 경우는 수술로 제거할 때까지는 조직 검사가 가능하다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혹이 나쁜 것일까, 무해한 것인지, 수술 전에는 정확히 몰라서 두려웠어요.(울음)수술 전날에 다양한 초음파를 검사하면서 혹의 양상이 어떤지 미리 파악은 대충 하고 주는데, 모든 정확한 것은 수술 후에 조직 검사를 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는 그냥 떼면 안전한 혹처럼 보인다고 하셨는데 제거 후 조직 검사 결과 5x4cm의 혹이 있고 자궁 내막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생리혈이 역류하고 괴어 있는 혹이라고 생각하면 좋대요.이런 경우 여성 호르몬이 몸에 강하다고 안 되고, 생리를 할 것이 몸에 별로 좋지 않아서 호르몬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4.1년 반의 “비잔”치료호르몬 치료에는 여러가지 있지만 주사를 받는 편도 있고, 약을 마시는 편이 있을 거에요!
저는 “비탄”치료를 했습니다.

비잔은 피임 약과 비슷한 원리에서 매일 똑같은 시간에 먹는 약으로 한달간 먹다가 단 한달째 생리를 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를 1년 반 먹으니 1년 반 생리를 하지 않아요. 다만 임신 계획이 있는 분은 비잔틴을 먹지 않아도 괜찮아요!
!
도중에 임신 계획이 있으면, 비잔틴을 자른 뒤 1~2개월 이내에 생리 주기가 정상으로 돌아간답니다:)꿀?!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인 것이 나에게도 왔습니다.

비 잔을 검색하자, 우울감, 체중 증가 등 부작용이 많습니다.

나에게 가장 많이 나타난 것은 질 내 산성도가 조절되지 않고 감기처럼 다가온 질염이었습니다.

수술 전에는 질염이 뭔지도 모르고,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죽지 않고 오는 유령 같은 것이 있는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처음 비잔 적응기에도 부정 출혈이 계속됩니다.

그래서 적응기까지 짧게는 몇주일, 길게는 1개월까지 갈 것 같습니다.

나는 거의 1개월 지나서 출혈이 멈춘 것 같아요.나는 혹을 처음 발견하고 주신 선생님이 추적 검사와 진료를 계속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가까워서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매일 가서 SOS진료를 받았습니다.

^^ 무서워하는 ww어쨌든 생리를 하지 않는 편안함과 동시에 가끔 찾는 불편함을 1년 반 동안 잘 견디며 만약 재발 없이 비잔 치료를 끝냈습니다.

비잔 치료 후 약을 안 마시고 3개월, 6개월 주기로 추적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도 아직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생리도 아주 정확하고 주기적으로 잘 하고 있어요!
5. 여자라면 필수!
여성 유산균을 복용한다비잔 복용 시기에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것은 여성 유산균, 질 유산균입니다.

그래야 호르몬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부작용에 도움이 될 거요.나도 이때 여성 유산균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은 무엇이 다르구나,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다릅니다.

다른데요!
!
하지만 이런 효과 있는 유산균을 찾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지금부터 제가 언급하는 효과는 모두 개인 차이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맞지 않은 유산균이 있는 분들에게는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일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우선 유산균은 아침 공복에 마시는 것이 제일 좋대요.처음 복용을 시작한 유산균은 병원에서 구입한 록**듀*이었습니다.

알약으로 되어 있어, 1상자에 30캡슐이 들어 있는 유산균입니다.

상온에 두고 드셔도 좋으니 아주 편합니다!
병원에서 파는 것이어서 1개 4~5만원대로 샀다고 생각합니다만, 글쎄요, 저는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울음)그리고 도전한 유산균이 바로 그 유명한 정자**유산균요!
냉장 보관에서 송신, 보관 방법이 까다롭기에 그만큼 좋다고 생각이 들었고 검토도 많아 나에게 있어서도 당연히 효과가 있을까요!
!
라고 기대했지만 역시 미미한 것이었습니다.

정제형이었습니다.

이것도 값이 그렇게 싸지 않네요3. 반포기의 기분에서 어차피 그렇게 효과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 비싼 것 말고 코스파가 괜찮은 것을 찾아 먹고 보자는 심정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그냥 쿠팡을 찾고 있었습니다.

“여성 유산균, 질 유산균” 이렇게요!
[카즈히로 약품]이너 활생(포지티브 추천품 때문에 상표 이름 공개입니다!
)쿠팡이나 각종 판매처에서 간단히 입수할 수 있는 유산균으로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지금 까지 마시고 온 유산균과 달리 파우더 형태를 취하고 물은 필요 없는 비타민처럼 타서 마시면 좋습니다!
맛은 달콤한 베리 향이 나는데요:)아침 먹으면 맛 때문인지 당분 보급에도 지는 느낌입니다.

나는 이 유산균이 저와 아주 잘 맞고 있었는지, 질염이 되었을 때, 특히 꾸준히 마시고 주면 3~4일에서 곧바로 효과가 나왔습니다.

질염(칸디다, 가ー도네라)에 작용하는 균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그 성분은 절대 들어간 것만 먹고 찾았습니다.

( 다른 유산균과 비슷한 균이 모두 들어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이 유산균을 발견한 이래 지금 거의 1년 이상 마시는 유산균입니다.

정말 한 자니 왕죠니ー네동네상요!
!
!
!
여행을 갈 때 등에도 뭐 싸다 쉽게 다니는 것이 아주 편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일 양 약품에 대한 신뢰도가 혼자서 급상승했습니다.

아니, 여성 유산균을 마시면 다른 유산균을 따로 먹을 필요도 없어 보여서, 여성 분은 절대로 이 유산균을 마시세요!
나는 매일 아침 공복에 먹고 놓친 날에는 자기 전에라도 꼭 먹고 잡니다!
6. 수술후 이것저것퇴원 후는 어땠는지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워킹의 선생님도 워킹을 자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세요. 그래도 쉽지 않아요.^^ 걷기에는 배에 힘을 넣지 않으면 안 되는데 배를 2cm 찢어지고 두었는데도 배에 힘이 들어간 것이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 정말 아픕니다.

그래서 아주 천천히 걷고 앉았다.

일어날 때 화장실에 갈 때는 힘들지만, 2~3일 지나면 단번에 나아질 거예요!
다행히 보호구가 나올 때까지 걸어야 한다거나 아닙니다.

흐흐흐 흐흐흐 수술 상처!
으로 그 모습은 어떻습니까?복강경 수술은 배꼽 주변에 조금 찢어 하는 수술이니 흉터가 크게 보이지 않고 수술 전의 상담이라도 의사가 여성의 비키니 등을 입을 때도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치세요.수술 후 나의 배가 어떤 형태인지 너무 궁금했는데 역시 수술 후의 딱지? 같은 것이 배에 남습니다.

그러나 그냥 두면 모두 떨어진다 아이들이라 별로 놀라지 마세요!
나는 몸에 딱지 같은 것을 둘 수 없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조금 떨어지는 듯한 생각이 들때 그대로 뜯어 버린 적도 있어요.하지만 내 배꼽은 정말 괜찮아요~!
그래도 절대 그러지 마세요. 잘 닫아 두세요. 🙂 먹어서는 안 되는 것, 부인과에서 진단되거나 재발하기 쉽다 그렇습니다.

특히 나처럼 자국 내막증 혹은 더요!
그래서 관리가 중요합니다.

핵심은 여성 호르몬이 활발하면 좋지 않다는 겁니다!
!
그래서 여성 호르몬에 좋다 촉진시키는 석류 등은 먹어서는 안 된대요.한약도 절대 안 된다 하더군요. 우리 선생님이 절대로 강조할 거예요.그래서 저는 홍초도 석류의 맛은 절대로 먹지 말고 되면 다 먹지 않습니다!
교통 사고 후, 한의원에서 약을 만들어 준 것도 절대 마시지 않습니다.

^^혹시 해서는 안 되니까요.^^www 해도 좋은 일 비타민 D와 여성 유산균, 이 2개는 정말 필수!
비타민 C는 방광염의 예방에도 좋은 것 같아서 필수!
그 외 아연, 셀레늄 등 면역력에 좋은 보조제 필수!
아, 그리고 부종 완화 등에 좋다는 L자 다리!
!
나는 발견 전에 이 L자 다리를 정말 잘했었는데요. 수술 후 선생님이 이런 운동을 하면 좋지 않느냐고 묻자 생리 기간만 피하면 문제 없으니 적당히 하면 괜찮다고 하더군요:)수술 회복 후 만난 남자친구가 사준 장미.수술 회복 후 만난 남자친구가 사준 장미.여기까지 저의 자궁 내막증의 얘기였습니다.

아직 재발이 무섭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몸을 한번 완전히 초기화하려면 사실은 출산이 가장 좋은 방법이래요.그래서 비잔 치료 전에 나에게 임신 계획도 들어 임신 계획이 생기면 곧 복용을 중단하면 좋다고 했어요.하지만 당장 계획에 없던 임신을 몸에 할 수 없고!
!
다행히 치료가 다 잘 끝났습니다.

저는 비교적 쉽게 치료될 수 있을 경우라고도 생각합니다.

저의 긍정적인 경우가 같은 걱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성 여러분!
건강하게여기까지가 제 자궁내막증 얘기였어요.아직 재발이 두렵지만 잘 지내고 있어요.몸을 한번 완전히 리셋시키려면 사실 출산이 가장 좋은 방법이래요.그래서 비잔틴 치료 전에 나에게 임신 계획도 물어보고 임신 계획이 생기면 바로 복용을 중단하면 된다고 했어요.하지만 지금 당장 계획에 없던 임신을 몸때문에 할수도 없고!
!
다행히 치료가 다 잘 끝났어요.저는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었던 경우라고도 생각합니다.

저의 긍정적인 경우가 만약 같은 걱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성 여러분!
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