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으로 옮긴 요시고 사진 진전 [요시고 A2 포스터 액자에 담기]

#요시고 포스터 #요시고A2 액자작업 #요시고사진전

처음 봤을 때 청량감이 아주 좋아서 마음에 드는 사진 포스터를 구입했어.아래는 제가 구입한 포스터. 사이즈는 A2에서 구입했다.

길향사진전 포스터_그라운도 시소샵 구입_가격 23,000원. 우선 포스터를 받았다.

포장은 예뻤다.

요시고 포스터는 동그란 상자에 널어올게

꺼낼 때 안 터지게 조심해서 꺼내는 게 좋아 찢어지면 마음 아파ㅠㅠ

허우적허우적~

말려 있었기 때문에 액자에 넣기 전에 이렇게 열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액자도 도착했다.

금액은 배송비 포함으로 27,000원이며, 구매처는 여기다.

하루에 두 명 정도 오는 블로거 주인이니 당연히 광고는 아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akery/products ‘메이커리’ 추억을 만드는 곳, 메이커리 smartstore.naver.com

포장을 뜯으면 안에 다시 포장이 돼 있어.

장갑과 드라이버를 같이 준다.

대박이다.

장갑만 꼈을 뿐인데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추가로 받았어.

안에 설명서에 설명이 있으니까 따라만 가면 돼 다시 말하지만 설명서대로 하면 돼.설명서를 의심하지 말 것!
!

저렇게 위쪽만 떼고 포스터 넣고 닫으면 돼. 이것저것 넣고 다니는 일이 많지만 그만큼 안전하게 포스터를 지지해줘 믿음직스럽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동봉된 설명서 그대로 좋다.

걸린 시간은 성인 남성 1명이 10분가량 걸렸다.

다시 해보니 3분도 안 걸릴 것 같은 작업이지만 처음이라 그 정도는 걸릴 것 같다.

작은 방이 지루하지 않고 뭔가 느낌이 있어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