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신나는 레포츠 여행
탑 5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겨울 내내 쪼그라든 몸과 마음을 달래줄 신나는 레포츠 여행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1. 단양 파라 넘버 1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두산길 196-86
*연중 75,000~85,000원
패러글라이딩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가장 당황스러운 부분입니다.
보안여기는 단양파라1호가 틀림없어요,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조종사 약 20명이 소위 “탠덤”은 2인승 비행입니다.
따라서 특별한 교육 없이도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강사와 함께 하늘로 뛰어오르면 남한강과 산들을 바라보며 마음의 평화까지 누릴 수 있다.
2. 군산스카이라인
국내 최장 짚라인!
선유도 입구에 있는 짚라인 타워에서 솔섬까지 약 700m의 공중 거리를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하강은 약간 신경이 쓰일 수 있지만 곧 흥분을 느끼고 광활한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통영 어드벤처타워
*경상남도 통영시 발개로 205 (도남동 340-1)
*왕복: 대인 14,000원, 소인 10,000원
왕복 30분 소요되는 장거리 케이블카!
지금은 장거리 케이블카가 많이 있지만 전망은 최고입니다.
미륵사 오름, 스카이워크, 신선대 감상, 매장 이용도 가능합니다.
4. 가평국민물놀이터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금대리 61-2
* 3시간 무제한 27,000원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바나나보트도 있고 플라이낚시, 잠자리비행 등 신나는 취미생활도 즐길 수 있다.
숙박과 바베큐는 패키지로 예약 가능하며 가족 패키지도 있습니다.
5. 양양서프비치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119
*09~20 시즌에 따라 유동적
*서핑 체험 패키지 5-60,000원
서핑은 더 이상 외국인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이미 서핑을 즐깁니다.
특히 양양 서프비치는 젊은 서퍼들과 가족들이 함께 찾는 곳으로 추천한다.
가장 큰 혜택으로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서핑 전용 해변과 수영존, 해먹존, 빈백존, 전기자전거,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펍&라운지 등도 있다.
서핑 강습과 해변을 즐길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동식 주택에서 하룻밤 묵어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 : 요즘 한국여행 / 옥미혜, 서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