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영유아휴게실(모유실, 기저귀교환대, 이유식실)이 있는 에버랜드 + 포토포인트 공유

오늘은 알코나인의 에버랜드 여행 2탄!
이전 게시물에서 에버랜드 할로윈, 로스트 캐니언, 판다월드에 들어가는 팁을 공유했습니다.

기술!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에 링크 걸어둘게요~^^ 9개월 아기와 함께 에버랜드/할로윈, 로스트캐년, 판다월드 입장 꿀팁 공유합니다.

싶은데… blog.naver.com 오늘은 베이비라운지 베이비서비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아기!
– 베이비 서비스 키즈 커버리(왼쪽 Kids Covery Snack): 모유 수유, 기저귀 교환 – 베이비 서비스 이솝(왼쪽 이솝 굿즈 스토어): 모유 수유, 기저귀 교환 – 베이비 서비스 포시즌스(그랜드 스테이지 오른쪽): 모유 수유, 기저귀 교환 , 미아보호 – 베이비서비스 알파인(사파리월드 오른쪽) : 모유수유, 기저귀교환 먼저 에버랜드 베이비서비스 위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에버랜드 베이비서비스 위치 안내 대부분의 욕실에도 기저귀교환대가 있지만 수유실과 베이비스테이션/전자레인지는 베이비서비스(베이비라운지)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니 미리 알아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에버랜드 지도에 있는 베이비서비스는 빨간색으로 체크해두었고, 사진을 클릭하시면 에버랜드 공략 전체를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베이비서비스 포시즌스(지도위치 168) 에버랜드에 입점하셨습니다.

베이비 서비스 시설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베이비서비스, 수유실이라고 써 있어서 멀리서도 한눈에 찾을 수 있어요. 베이비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다른 휴게실과 마찬가지로 유모차는 셀프보관소(유모차 반입 제한)에 주차 후 이용 가능하며, 휴대폰도 있습니다.

왼쪽에는 이유식을 먹이기 위한 기저귀 갈이대와 아기 테이블이 있고, 오른쪽에는 여성을 위한 수유실이 있다.

자판기에서 기저귀, 젖병, 하리보 젤리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대신 여기에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 표시되지 않은 것을 포함하여 총 6개의 기저귀 교환대가 있습니다.

이유식을 데울 수 있는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이곳은 여성 전용 수유실로 남성과 어린이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베이비 서비스 이솝 빌리지 (지도 위치 131) 이솝 빌리지의 이솝 상품 매장 왼쪽에 베이비 서비스가 있습니다.

BABY SERVICE 귀여운 표지판을 따라 입장!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 교환대 3개와 수유실 4개. 저는 Alkon’s에서 #BabyServiceFourseasons와 #BabyServiceAesopVillage를 사용했습니다.

베이비서비스가 어디인지, 어떤 시설이 있는지 미리 알고 공유하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알코나인 가족이 사용하는 에버랜드 유아용품에 대한 평가입니다.

다음으로 아기를 데리고 에버랜드로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Alconnies는 할로윈에 에버랜드에갑니다.

들어가서 로스트밸리로 갔는데 퍼레이드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자리를 잡고 퍼레이드를 구경했어요^^ 알콩이가 퍼레이드를 보여주며 포토존으로 본격적으로 이동!
1) Nymph Garden (위치 번호 191) Nymph Garden이라는 작은 분수가 있고 그 뒤에 관람차가있어 사진 촬영에 매우 적합합니다!
알콩이와 알콩빠빠 카차카차~!
뒤에 사람이 많아서 나올때는 별로 예쁘지 않았어요. 2) 포시즌스가든(165번지)은 에버랜드의 대표 포토스팟이자 에버랜드의 대표 정원으로 축제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변화할 예정이다.

사진을 찍는다는 컨셉으로 알콘을 꾸민 가족들도 기념사진을 찍었다.

뒤에는 잘 가꾸어진 꽃밭이 있는데, 사실 여기서 사진 찍으면 더 예쁘죠? ㅎㅎ 알콩이 못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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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얼굴을 가리고 올렸습니다 ㅎㅎ 여기가 꽃밭 한복판에 있는 안식처인가요? 여전히 같은 장소입니다.

에버랜드 알콩 맘픽의 베스트 포토존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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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고 싶다.

뒤에 있는 관람차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관람차는 안보여도 예뻐요. 앞쪽에는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삼각대를 세울 수 있는 벤치가 있습니다.

알코니와 셀카도 찍었습니다.

3) 롤러코스터 옆길(101번지) 매직랜드 롤러코스터 옆길은 내리막길이라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아름답다.

(포지션 3) 이 곳은 누구나 꼭 가봐야 하는 곳이죠? ㅎㅎ 정문 옆에 매직트리가 있어요. 사진 찍기 좋은 곳!
내부 장식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할로윈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알코나인은 나오는 길에 매직트리 사진만 찍고 사람이 많아서 급히 나갔다.

이번 포스팅은 9개월 아기와 함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에버랜드 이야기를 했다.

이번 에버랜드 여행은 알콩이가 그동안 가보지 못한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로스트밸리와 판다월드에서 귀여운 동물들을 보여줘서 즐거웠다.

아직 사진이 많이 남아서 조금 더 크면 알콩이가 걷지도 못하면서 엄마아빠랑 에버랜드 갔을 때 보여드릴께요. 그때 더 방문할 생각입니다!
끝까지 에버랜드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