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제 투자나 은퇴 준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다소 부드러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고,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Role Model’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즉, 한국에서 부자라고 불리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방면을 공부하여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갈고닦으면 사실상 부자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최근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글을 읽었습니다.
먼저, 부자들의 자산관리 특성을 살펴보기에 앞서 그들의 행복관과 일상생활에 대해 알아보자. 부자들의 행복에 대한 견해
부자들은 돈을 단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반면, 일반 대중들은 돈 자체를 목표이자 ‘인생의 전부’로 생각할 정도로 절박하다는 점은 의미심장하다.
결국 부자는 돈을 ‘삶의 전부’로 본다.
이는 긍정적으로 보는 반면 일반 대중은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는 뜻이다.
역설적이게도 돈을 쫓기보다는 자신의 사업이나 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고 돈이 따라오게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인 것 같다.
워렌 버핏이 우리 자신에게 투자하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의 만족도는 총자산 50억원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이후 꾸준하거나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면 총자산이 70억 원을 넘기면서 삶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총자산이 50억원에 도달하면 그 과정에서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나는 말할 수있다.
50억이에요!
우선 50억 원에 가까운 소득을 올린 부자들의 비율은 일반 대중에 비해 돈 자체보다는 가족관계, 여가, 사회생활에 만족하는 비율이 2배 가까이 높았다.
부자가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 것은 일관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인생은 즐겁습니다.
(그 일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일반 대중에 비해 부자들은 자신을 목표 지향적이고 합리적이며 똑똑하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부’가 전문적 전문성과 사업적 성공을 바탕으로 달성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반면에 그들은 친절하고 감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혹한 평가를 받지만 결국 ‘부’를 얻기 위해서는 극도로 목표지향적이고 사회적 신용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부자들의 일상생활에 대해서도 알아봅시다.
(마인드 세팅은 랜덤으로 진행됩니다.
) 부자들의 하루 일과 가장 인상적인 것은 부자들의 아침 일과입니다.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부자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신문/뉴스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고, 간단한 아침 운동과 산책으로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비주얼 덕분에 출근하자마자 일에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연예/스포츠 가십에 열광하는 반면, 부자들이 경제 뉴스에 훨씬 더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도 특이합니다.
.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 블로그를 읽는 분들도 부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을 겁니다.
하. 너무나 당연하지만 부자들은 1년에 10권의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슈퍼 부자는 1년에 20권의 책을 읽는다.
이는 평균(?) 부자의 두 배에 달하는 책이다.
결국 경제력과 독서량은 비례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모두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가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쨌든, 책을 많이 읽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일반 대중이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등을 주로 읽는다면, 부자들은 인문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음으로써 문화적,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더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춥다.
부자들은 몸과 마음의 단련에 소홀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걷기는 일상생활의 기본이고, 골프나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건강이 기본 선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평균 수면시간은 7.3시간..(나보다 많이 잔다?) 대중보다 짧은 수면시간을 보인다.
또 다른 특징은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점이다.
결국 그에게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진 것이 아닐까? 영화 ‘인타임’에서도 권력자와 부자가 가난한 이들의 시간을 내어 영생을 누리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모든 것은 ‘시간’의 문제일 수밖에 없다.
돈과 관련된 것이라도 말이죠. 그래서 이 블로그의 제목은 ‘ABOUT TIME: Money’입니다.
‘이번’입니다.
부자들의 자산운용의 특징, 투자법 부자들의 금융자산 목표수익률은 10% 미만으로 매우 완만(?)하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하루에 5~10%를 벌고 싶어합니다.
그래도 전년보다 17%포인트 감소했다.
, 경기회복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목표수익률을 낮추는 것은 위험도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실천하는 것이 부자들의 자산운용법임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향후 추가 투자 의향이 높은 자산으로는 여전히 부동산이 1위, 예금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수적으로 운영한다는 뜻이다.
다만, 부동산 매입 시점의 관점에서 보면 여유자금을 예치하거나 예치금에 대기자금을 두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부동산 구입 타이밍을 노린다는 뜻이다.
가장 선호하는 부동산 투자대상은 예년과 동일하게 ‘중소형 아파트’이며, 소형빌딩과 토지 순이다.
(대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이 점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부자들의 총자산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평균 70억 → 60억) 부동산 가격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그 비중은 줄어들고 이에 따라 금융자산 비중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거래량은 양적 긴축 기간에 맞춰 하향/보통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부자들의 자산관리 방법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습니다.
부동산 추가 매입을 위해 대기 중인 자금을 ‘예금’으로 투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재미있는 건 현금과 입출금 은행계좌 비중이 -3%p 줄었고, 단기예금 상품으로 넣어서 이기는 정도까지만 운영하겠다는 의도였던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율. 역시 0.1%의 이익조차 보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은 순자산이 높을수록 채권을 보유할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자산 구성비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 10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 100명 중 67명이 채권에 투자하고 있다는 뜻이다.
채권이자소득에는 이자소득세가 부과되나,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면제되므로 장래의 매매차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회피하려는 의도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금리가 인하되는 시점에서 매우 합리적인 자산운용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자들의 자산운용 방식 중 가장 특이한 점은 부자들이 외화자산을 보유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외화예금/외화현금에 투자하는 부자도 소폭 증가했는데, 주목할 점은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부자들이다.
무려 20%p나 증가했다는 뜻이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해외주식 투자 비중이 높아지는 것은 기존 부자와 달리 글로벌하게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에는 일반 대중도 미국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로 옮겨간 방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다소 가벼운 주제로 부자들의 자산관리 방법과 행복관, 일상생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처음에 말했듯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하는 대로 하십시오.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유일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