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명한 영화에요. 평점도 아주 좋습니다.
1994~5년 영화이고 벌써 30년 된 영화입니다.
하지만 정말 꼭 보기를 추천합니다.
전반적인 내용으로는 은행원이었던 주인공이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교도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펼쳐지는 에피소드, 그리고 그 교도소 안에서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고 ‘자유’를 갈망하는 부분, 그리고 결말까지 정말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였습니다.
사람은 정말 어떤 곳을 가든, 어떤 상황에 처해 어떤 시련을 겪든 본인이 마음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바꾸느냐에 따라 정말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실화라고 하니까 더 신기하고 가슴에 와닿아요.:)
이 영화를 인생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거든요. 꼭 보기를 추천합니다.
잠시 여운이 많이 남네요.흐흐흐 2. 더 배드 배치
두번째 영화로는 ‘더 배드 배치’입니다.
한국 제목으로는 버려진 자들의 땅입니다.
이 영화는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의미를 알고 보면 정말 소름끼치고 대단한 명작인 것 같아요.
미국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을 버려진 자들의 땅인 사막으로 보내버리는데, 이 사막 안에서 각자의 생존 방식으로 살아남는 사람들. 그리고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식인이나 마약 등으로 버텨냅니다.
그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이 불모의 땅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여운이 남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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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모르고 보면 ‘응?’ 이게 무슨 소리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유튜브에서도 어떤 분이 길게 댓글로 해석을 남겨주셨는데, 먼저 영화를 보고 그 다음에 해석을 다시 보면서 다시 보면 정말 와~~~ 하는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저는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여운이 남아서 ㅠㅠㅠㅠㅠ 일주일만에 세번이나 만난 것 같아요.. 정말 배우들도 너무 매력적이고.. 저 남자배우 정말 초섹시 (제이슨모모아) 3. 타이타닉
